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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주 주도장, 하반기까지 간다

  • 김주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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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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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자동차주가 IT주와 더불어 코스피 상승랠리를 이끌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어질 지 관심인데요. 자동차주의 강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란 낙관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코스피가 전날보다 18.18포인트, 0.83% 오른 2,216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 21일 세운 역사적 고점을 다시 높였습니다.

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인 1,241조 8,26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증시 상승세의 주역은 자동차주였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적극적으로 사들이며 운수장비 업종이 5% 가까이 오른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5.58%, 3.21% 상승했고 현대위아 등 부품주 8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토요타가 추가 리콜 등으로 11월 이후에나 정상적인 생산을 할 것이란 소식과 함께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자동차주를 밀어올렸습니다.

[인터뷰] 김철중 /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중국에서도 끊임없이 신차를 출시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위안화가 좀더 강세를 나타내면 자동차업종은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증시 분석가들은 오는 28일~29일 발표되는 1분기 실적보다 2분기 실적이 더 기대되는 만큼 자동차주의 상승추세는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지수가 잠시 기술적 조정에 들어갔을때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IT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해 보입니다. IT주는 지난주 인텔과 애플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반짝 급등한 뒤 1분기 실적 악화에 대한 부담감으로 약세를 지속해왔습니다.

하지만 실적발표가 마무리되는 이번주 이후에는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돼 기존 주도업종과 함께 증시의 상승 추세를 더욱 공고히할 것으로 보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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