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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차, 대만·중국·남아공 공장 생산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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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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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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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동차업체 포드가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부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대만과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공장에서 이번주부터 1~2주 동안 생산을 중단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는 대만 리오 호 공장에서 2주, 중국 난징의 창안 포드 마즈다 공장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조립공장에서 각 1주씩 조업을 중단한다. 포드 측은 이미 예정돼 있던 가동 중지 기간을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드는 이번 생산 축소에 대한 보완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포드는 앞서 이달 초 미 당국에 제출한 서류에서 아시아의 생산 축소 방침을 시사했다. 당시 생산 축소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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