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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1분기 순익 66% 껑충...택배요금 올라(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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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강호병특파원
  • 김성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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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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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택배기업인 미국 UPS는 2분기 주당 8억8500달러 순익을 기록, 전년동기의 5억3300만달러에 비해 66% 늘었다고 26일(현지시간)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88센트로 블룸버그 집계 사전전망치인 주당 84센트를 상회했다. 매출은 125억8000만달러로 1년전 117억3000만달러보다 7.2% 늘었다. 톰슨 로이터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매출전망 컨센서스는 127억2000만달러다.

UPS는 이에 힘입어 연간 순익전망 상단도 기존 4.35달러에서 4.40달러로 올렸다.

경기회복에 대응해 택배량이 늘고 가격을 인상한 것이 수익개선을 가져왔다. UPS는 연료비 부담을 일부 요금인상으로 전가했지만 고객들의 별다른 저항은 없었다고 소개했다. 유류할증료 부과와 배송량 증가에 힘입어 미국 국내 배송매출은 6.2% 늘었고 국제 택배매출도 10% 증가했다.

UPS는 미국 국내 GDP의 6%, 글로벌 GDP의 2%에 해당하는 택배물량을 배송하고 있다. 이날 UPS는 1%가량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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