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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화장품?…다른 아이템으로 변신시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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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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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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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쓰는 화장품?…다른 아이템으로 변신시켜봐
매장에서 테스트를 해봤을 땐 딱 날 위한 화장품이었는데 집에 오니깐 안 어울려서 방구석에 모셔둔 화장품이 있다. 다 쓰지도 못했는데 이미 유통기한이 지나 피부에 위험할 것 같아 쓰지 못하는 화장품도 있다. 이런 화장품들을 재활용하는 방법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다 쓰지도 않았는데 굳어 버린 마스카라

눈에 잘 발려서 마음에 든 마스카라가 어느 날 부턴가 뻑뻑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 굳어가고 있다면 이렇게 해보자. 시중에 파는 마스카라 유화액을 넣어주거나 스킨, 에센스, 오일을 한 두 방울 넣어주면 해결된다. 완전히 굳은 마스카라가 100%회복되기는 힘들지만 굳어가는 마스카라라면 복구된다.

◇ 유통기한이 지난 마스카라

마스카라의 평균 유통기한은 6개월. 유통기한이 지나면 눈 건강을 위해 사용을 중단하게 된다. 다 쓰기도 전에 유통기한을 맞이했거나 다 쓴 마스카라가 수중에 있다면 이렇게 활용해보자.

마스카라의 솔을 꺼내서 깨끗하게 세척해 놓는다. 이후 메이크업을 할 때 라이터를 사용해 마스카라 솔을 달궈 뷰러 대신 사용하면 히팅 효과로 속눈썹에 자연스럽게 컬링을 줄 수 있다.

◇ 사놓고 보니 피부색과 다른 BB크림

손등에 발라봤을 땐 화사해 보이던 비비크림이 얼굴에 바르니 칙칙해 보인다면 미술시간에 색 만들기를 한 것처럼 붉은 색의 립 틴트나 수분크림을 섞어서 사용해보자. 자신의 피부 톤에 맞춰 색을 맞추면 된다. 단, 쓸 만큼만 덜어서 사용해야 실용적이다.

◇ 발라보니 부은 눈 펄 섀도

화사한 느낌이 살아있는 펄 섀도, 눈에 바르면 화려하면서도 은은하게 나를 밝혀줄 것 같았지만 막상 발라보니 눈이 부어 보인다. 바르는 스킬은 부족하고 사놓은 섀도는 아까운 상황이라면 이렇게 만들어보자. 화이트 섀도나 핑크 빛 펄 섀도, 골드 빛 섀도는 스킨과 섞어서 사용하면 크림 타입의 하이라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 트러블이 나는 것 같아 방치한 오래된 로션

추천 제품이라고 해서 사용해보았지만 내 피부 타입과는 맞지 않아 방치해둔 로션 또는 샘플로 받은 로션이 집안에 있다면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살구씨 가루와 섞어서 각질 제거 제품으로 변신시켜보자. 살구씨 가루가 노화된 각질을 제거해 피부에 스크럽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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