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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최대주주 3000만원만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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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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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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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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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12,600원 상승300 2.4%)는 4일 최대주주인 오종택의 배임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일부 금액인 3000만원에 대해서만 소명자료 증빙 부실로 유죄로 인정, 징역 6월 및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고, 오종택 최대주주는 이에 불복하고 항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오종택 최대주주가 총 23억7500만원 규모의 배임 및 업무상 횡령 혐의가 있다고 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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