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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베트남 신용카드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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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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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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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차트
신한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베트남에서 신용카드 사업을 시작한다.

8일 신한은행은 자회사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신한카드와 협업을 통해 베트남에서 신용카드업 면허를 획득하고 오는 9일부터 신용카드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사업개시 시점부터 지점 즉시 발급시스템, SMS 승인내역 통지 시스템, 인터넷 안심결제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고객선호도가 높은 제휴 서비스의 기반 확보는 물론 베트남에는 소개된 적이 없는 법인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한베트남은행 신용카드 고객은 전세계 VISA 가맹점은 물론 VISA 또는 Plus 마크가 부착된 ATM기에서 국내와 같이 자유롭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신한베트남은행의 카드사업 출범은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진출 전략상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참여해 만들어낸 해외에서의 첫 그룹사 시너지 사업으로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신한카드의 우수한 카드 업무 노하우와 신한베트남은행의 안정적 영업 기반이 결합되어 베트남에서 보다 선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도 “베트남에는 현재 2000여개의 한국 기업들이 비즈니스 활동을 하고 있고 중국과 미국에 이어 3번째로 한국계 기업의 진출이 많은 곳"이라며 "리테일사업의 기반이 되는 신용카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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