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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전산재해복구 시스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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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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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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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발생 3시간 이내 업무 복구 가능"

기술보증기금(기보)은 12일 화재와 지진 같은 재해 발생 시 업무 정상화를 가능하게 하는 전산재해복구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이날 오후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전산재해복구(DR)센터에서 진병화 이사장과 삼성SDS 고순동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재해복구시스템 2단계 개통식을 가졌다.

기보는 정부 시책에 따라 지난 2010년 본점에서 130Km 떨어진 구미에 전산재해 복구센터를 구축했으며, 전산 위기상황 등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새 시스템은 본점 주 전산센터와 같은 수준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다. 기보는 "재난 발생 시 데이터 손실 없이 신속한 업무 정상화가 가능하게 했으며 최악의 상황에서도 3시간 이내에 업무가 복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스템은 삼성SDS가 구축을 맡았으며 기보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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