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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 지지율 3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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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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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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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당 대표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5일 발표한 5월 셋째 주 주간 정례조사에 따르면 손 대표의 대선후보 지지율은 전주보다 0.5%포인트 하락한 11.3%를 나타냈다. 4·27 재·보궐 선거 직후 14.3%와 비교하면 3.0%포인트 낮다.
손학규 대표 지지율 3주 연속 하락

리얼미터는 "손 대표는 재보궐 선거 직후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로 곤욕을 치른 이후 지지율이 소폭 빠진데다 최근 정치권과 거리를 좁히고 있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대선 주자군에 포함되면서 지지도가 추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번 조사에 처음으로 포함된 문 이사장은 지지율이 3.3%로 8위에 올랐다.

손 대표는 전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33.1%의 지지율을 보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이어 2위를 지켰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2.2%포인트 하락한 8.5%로 3위였다.

다음으로 오세훈 서울시장(4.6%), 한명숙 전 국무총리(4.5%), 김문수 경기지사(4.2%),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3.4%) 순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9.6%로 전주보다 0.3%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전주보다 0.5%포인트 상승한 32.3%, 한나라당은 0.8%포인트 상승한 32.2%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2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3750명을 대상으로 유선 전화와 휴대전화를 통해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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