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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도 일반약 약국외 판매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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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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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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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일반의약품(OTC)의 슈퍼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가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방안의 조속한 마련을 권고했다.

25일 보건복지부와 시만단체 등에 따르면 권익위는 최근 복지부에 국민들의 휴일이나 심야 등 취약 시간대 일반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고 약사의 복약지도가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은 약국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도 팔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권익위가 수용한 것이다.

다만, 권익위는 복지부에 안정성이 충분히 입증되고 복약지도가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에 대해 약국외 판매 방안을 마련해 제도개선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약국외 판매가 의약품 분류 및 분류체계 정비 등 고도의 약학적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앞서 권익위는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을 의결하고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에 통보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경제정채조정회의에서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현재 취약 시간대에 한정해 소화제와 해열제,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의 슈퍼 판매가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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