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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LTE 기반 '아이패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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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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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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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애플 사용자 커뮤니티인 아이팬닷컴이 세계적 해커집단인 '룰즈섹'이 미국 2위 이동통신사인 AT&T로부터 유출한 LTE(롱텀에볼루션) 구축 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여기에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언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렉트로니스타 등에 따르면, 아이팬닷컴에 유출된 AT&T의 LTE로드맵은 오는 9월 차세대 아이폰과 내년초 이후 LTE 아이패드 출시를 암시하고 있다.

로드맵은 AT&T가 오는 11월말 또는 12월초 계획중인 LTE 속도테스트에서 새로운 요금제를 적용한 아이패드와 관련된 테스트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당장 내년초는 아니지만 분명히 AT&T가 LTE 아이패드 또는 아이패드3와 관련된 준비단계에 있음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또다른 자료는 LTE 구축이전을 1, 2단계로 구분한 가운데 2단계에서 'LTE 스마트폰, HSPA+스마트폰, 아이폰 이동(마이그레이션)'을 언급했는데 이는 시기적으로 오는 9월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될 것임을 시사한다는 것이다. 다만 정황상 여기에 언급된 새 아이폰은 LTE기반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엔 LTE 기반 '아이패드' 등장?
룰즈섹이 LTE기반 아이패드의 힌트를 준 것이 흥미로운데, 자세한 자료 입수의 정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블룸버그 뉴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강력한 칩셋과 카메라 등으로 무장한 아이폰 신제품을 9월께 내놓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폰은 아이패드2에 탑재됐던 1기가헤르츠(Ghz)듀얼코어 A5 프로세서와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또 애플이 아이패드2 보다 화면이 30%가량 더 선명하고 터치반응 속도도 개선된 신형 아이패드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애플이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폰 출시가 임박할 수록 관련 루머는 더 무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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