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SKT, IPTV포함 '온가족무료' 결합상품 '준비중'

머니투데이
  • 신혜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6.29 06:2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동전화 5회선 이상 이용가족 '집전화+초고속+IPTV'까지 20만원대 이용가능

MTIR sponsor

SK텔레콤 (54,400원 ▲800 +1.49%)이 이동전화 5회선과 유선전화·초고속인터넷·인터넷TV(IPTV)를 20만원대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을 준비중이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자사 이동전화 가입자가 5명 이상인 가족에 한해 SK브로드밴드의 유선전화와 초고속인터넷, IPTV를 이용할 수 있는 'TB끼리 온가족 무료' 결합상품을 출시한다. 가족의 범위는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에 한한다.
 
이동전화 5회선과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 결합상품의 이용료는 월 20만원선으로 알려졌다. 사실 이 상품은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발표한 것이다. 당시 SK텔레콤은 이동전화 회선수에 따라 유선서비스와 IPTV를 '무료'로 제공하는 'TB 온가족 결합상품'을 내놨다.

그러나 IPTV까지 포함된 '5회선 TB온가족 무료'는 "IPTV 무료제공은 방송 끼워팔기"라는 케이블방송사들의 반발로 출시가 보류됐다. 이에 따라 당시 SK텔레콤은 △이동전화 2회선을 이용하면 유선전화를 △3회선을 이용하면 초고속인터넷을 △4회선을 이용하면 유선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결합상품만 내놨다.
 
이번에 SK텔레콤이 출시하는 결합상품은 1년 전 보류됐던 '5회선 TB온가족 무료'와 유사하다. 1년 전의 '5회선 TB온가족 무료'와 다른 점이 있다면 IPTV 상품을 할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 이동전화와 유선전화, 그리고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대폭 할인해주는 구조다.

SK텔레콤은 "이용약관 인가사항이기 때문에 출시시점을 정확하게 밝힐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방통위 역시 "SK텔레콤이 정식으로 이용약관 인가신청을 하지 않았다"면서 "이용약관 인가 사업자는 결합률 및 약탈적 요금 등에 대해 꼼꼼히 심사를 받게 돼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개미 금기어 된 삼전·카카오...'반려주식' 죽기 전 팔 수 있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제 1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_220530_220613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