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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고용지표 호전됐나..지수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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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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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6.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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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개장전 뉴욕증시 지수 선물이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세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감소했으리란 기대감이 퍼져 있고 그리스 디폴트 우려도 한결 완화됐다.

다우지수 선물은 뉴욕시간 오전 7시52분 현재 전일대비 28포인트(0.229%) 올라 1만2246을 기록하고 있다. S&P500 지수 선물은 2.80포인트(0.215%) 오른 1307.10을, 나스닥 지수 선물은 6.25(0.272%) 상승해 2300.25를 나타내고 있다.

실업수당 청구 감소전망..혹시나= 신규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직전 42만9000건에서 지난주엔 42만~42만5000건으로 소폭 줄어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근 감소를 전망했다가 실제로는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개장 후인 오전 9시45분에는 시카고 지역의 제조업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6월 시카고 구매관리지수(PMI)가 나온다. 마켓워치는 이 지수가 55.0으로 전달 56.6에 비해 소폭 낮은 것으로 예상했다. 블룸버그 전망치는 54.0이다.

대체로 미국 경제지표에 눈이 쏠려 있지만 그리스 변수는 여전히 남아있다. 전날 긴축안을 가결시킨 의회가 민영화를 포함한 긴축 실행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아테네 시간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4시)에 그리스 의회는 토론을 개시했다.

벌써 어닝시즌 기대..유로화 강세= 건설·제조업체인 테렉스는 데마그 크레인스 지분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독일 증시에서 3.1% 오름세다. 캘러웨이 골프는 2분기 실적이 악화됐다는 잠정치를 발표, 전날 마감 후 거래에서 6.2% 하락했다. 이날 정규장까지 여파가 미칠지 주목된다.

매 어닝시즌의 문을 여는 알코아는 오는 11일 분기실적을 낸다. 스위스 방케 본호테&Cie의 장 파울 제켈만 수석투자책임자는 "다음 어닝시즌이 가까워졌고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좋으리란 기대가 있다"며 "이 경우 시장은 5~6월 약세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유로는 뉴욕 외환시장에서 전일대비 0.17% 올라 1.44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인덱스 지수는 0.24% 하락해 74.51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 등 상품값은 동반 하락세다. 이 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0.40% 내려 배럴당 94.3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8월 인도분 금선물 가격은 0.12% 밀련 톤당 1508.6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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