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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한우가격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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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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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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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값 내린만큼 싸게 팔아야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호경)가 최근 '가격연동제' 동참을 호소하는 케이블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산지 소 값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우농가의 현실을 알리고, 한우 소비 활성화를 위한 ‘가격연동제’의 필요성을 소개하고 있다.

‘가격연동제’는 산지 한우 가격에 따라 소비자 가격이 적용되는 것으로, 산지 가격이 떨어졌을 때 음식점이나 유통업체 등의 고기 가격도 함께 낮아져야 수요확대로 이어져 소 값이 다시 안정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한우가격을 희망합니다

광고에서는 ‘한우 산지 값은 떨어졌지만 소비자가격은 요지부동이다’, ‘한우농가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는 내레이션을 시작으로, 가격연동제로 한우 소비가 살아나기를 바라는 한우농가들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 한우 할인행사로 북적거리는 대형마트, 문전성시를 이루는 음식점을 보여주며 '소비자도 유통업자도 한우농가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한우가격 형성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로 가격연동제에 힘을 싣고 있다.

한우자조금 관계자는 "산지 가격이 내린 만큼 음식점이나 판매점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한우 소비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한우농가가 어려운 시기에 한우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가격연동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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