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삼성重, "수주목표 이미 달성..초호황기 수준"

머니투데이
  • 최명용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7.01 09:1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MTIR sponsor

대우증권은 1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천연가스 프로젝트 등 수주 호조세가 장기화될 것"이라며 "사상 최대 호황기인 2007년과 비슷한 수준의 수주 호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중공업 (6,960원 상승80 1.2%)에 대한 목표주가는 5만7000원으로 14% 상향 조정하고 매수추천 의견을 제시했다.

삼성중공업은 3월 이후 대규모 수주를 이끌면서 6월 현재 115억달러의 수주로 목표치를 이미 달성했다. 하반기 가능성 높은 신규 수주 물량을 고려하면 약 150억달러의 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수주잔고가 3년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150억달러의 수주는 사상 최호황기인 2007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글로벌 조선시장이 부진함에도 해양플랜트 수요가 증가해 수주 상황이 개선됐다. 향후에도 해양자원에 대한 개발 투자가 장기간 확대돼 안정적인 수주가 예상된다.

삼성중공업의 수주 비중은 상선이 30%, 해양플랜트 등 비조선 부문이 70%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향후 육상플랜트까지 진출을 확대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의 2분기 실적은 매출 3조6620억원에 영업이익 2300억원이 예상된다. 생산성 증대에 따라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2009년 수주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면서 수익성은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은 14조3750억원, 영업이익은 9270억원이 기대된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