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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4일동안 19원 급락···'2개월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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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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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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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나흘 연속 하락하며 두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장중 연 저점도 갈아치웠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내린 1066.6원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기준으로 지난 5월 2일 1065.00원 이후 최저치다.

이날 환율은 최근 단기 급락에도 불구하고 전날보다 0.3원 내린 1067.4원에 장을 시작했다.

그리스 긴축안의 통과로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글로벌 투자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6월 무역수지 호조와 코스피지수의 상승도 환율 하락을 자극했다.

다만 환율이 단기 급락하면서 저가성 수요(달러 매수)도 많아 낙폭이 제한되며 장중 등락을 거듭했다. 장중 한때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069.0원까지 올랐다가 4.2원 내린 1063.5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지난 5월 2일 기록한 연저점 1064.9원을 경신한 것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8일부터 4일동안 19원 하락했다.

앞으로도 환율은 더 떨어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원/달러 환율 평균을 1040원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05포인트(1.19%) 오른 2125.74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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