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하이닉스, D램 없으면 플래시로 - 미래證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7.22 08:4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MTIR sponsor

미래에셋증권은 22일 하이닉스 (86,700원 상승1400 1.6%)에 대해 산업·거시 전반에 걸쳐 대대적 변화가 임박하고 있다며 하이닉스 저가매수를 권고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유지했다. 21일 종가 기준으로 하이닉스 주가는 2만3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장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상환 연구원과 공동작성한 보고서에서 "2분기 영업이익은 램버스 소송관련 충당금 환입(1500억~1800억원 추정)을 포함해 4470억원을 기록했다"며 "충당금 환입을 제외한 수준은 컨센서스에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회사 측에서 3분기 가격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못할 정도로 단기 가시성이 제한적임을 재차 확인했다"며 "이는 산업 및 매크로 전반에 걸쳐 대대적 변화가 임박해 오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또 "경쟁사들의 퇴출, 글로벌 경제 개선시점이 하이닉스 30나노 비중 본격 확대와 결합되는 3분기말 이익확인을 예상한다"며 "그 이전에 저가매수를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분기 36%를 기록한 플래시 출하 증가율에 이어 3분기에도 20%의 높은 증가율이 제시된 게 실적발표에서 가장 긍정적 부분"이라며 "D램 가격 하락율이 20%를 초과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3분기 회사가 전체적으로 D램 적자를 메우고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울러 "글로벌 매크로 환경개선이 좀 더 불투명하게 전개되고 D램 가격이 추가적으로 빠르게 하락, 부동의 2위 하이닉스의 D램부문이 2009년 2분기 이래 9분기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할 경우 감산 및 설비투자 조정이 현실화될 것"이라며 "경쟁사들이 이같은 조치를 취하는 시점에서 반도체 가격 반등 및 이익 급개선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컨센서스가 즉각 형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