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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이사·학군수요로 전셋값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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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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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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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전세]서울(0.07%) 신도시(0.07%) 수도권(0.04%) 모두 오름세

여름방학 이사·학군수요로 전셋값 고공행진
서울 전세시장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 여름방학 수요철이 도래하면서 물건 부족으로 시세가 올랐다. 주요 학군 주변과 지하철 개통예정지 주변 등지로 발빠른 수요자들이 전세물건을 찾고 있다.

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7월 18~22일) 서울(0.07%) 신도시(0.07%) 경기·인천(0.04%) 등 수도권 전세값은 지역별로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전주대비 0.02%포인트 오른 서울의 경우 △강남(0.21%) △강동(0.15%) △중구(0.10%) △양천(0.08%) △금천(0.08%) △서초(0.08%) △성동(0.08%) 등의 상승폭이 컸다.

강남구에선 청실아파트 이주와 여름방학 이사수요는 많지만 물건이 부족하다. 역삼동 역삼래미안, 역삼e편한세상, 개포동 우성3·9차 등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양천도 여름방학 전세수요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0단지, 신트리1단지(도시개발) 등이 250만~500만원 올랐다. 성동은 금호동1가 두산위브, 행당동 행당한진타운 등 소형 전세를 찾는 신혼부부 수요가 있지만 물건이 부족해 가격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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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이사·학군수요로 전셋값 고공행진

신도시에도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산본(0.15%)과 분당(0.09%)의 상승폭이 컸다. 산본은 금정동 소월삼익, 금강주공9단지1차의 중소형 전셋값이 물건 부족으로 올랐다.

분당은 9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과 학군수요로 정자동과 이매동 주변 전세가격이 올랐고 물건도 부족하다. 서현동과 수내동도 출시된 전세물건이 드물다는 현지 중개없소의 설명이다.

경기·인천도 오른 가격에도 물건부족으로 거래가가 뛰고 있다. 서울과 인접한 광명(0.09%) 구리(0.09%) 부천(0.09%) 의정부(0.09%) 오산(0.09%) 안양(0.08%) 광주(0.08%) 수원(0.08%) 용인(0.07%) 등의 전세가격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광명은 하안동 주공4·5·6단지 소형 전세가격이 250만원 상승했다. 구리에선 서울과 가까운 인창동 주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물건이 나오면 즉시 거래된다는 게 지역 중개업소의 귀띔이다.

노원, 도봉과 인접한 의정부는 민락동과 금오동 중소형 전세가격이 올랐다. 용인은 서울과 분당 등지에서 전세가격 부담으로 유입된 수요로 가격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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