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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논 상반기 순익 8.4억유로..예상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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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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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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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후 생수판매 급증

프랑스 유제품 업체 다논이 올 상반기 원재료 가격 부담 탓에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다논은 상반기에 8억3800만유로의 순익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의 전문가 전망치 8억9910만유로보다 낮은 실적이다.

환율변동을 감안하지 않은 동일점포 매출은 8.7% 증가했다. 전문가 전망치 7.9%보다 다소 큰 폭으로 늘었다.

제품별로는 생수 판매가 동일매장 기준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이는 일본 대지진 이후 생수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요구르트와 같은 우유제품 매출은 6% 늘었다.

이처럼 매출이 늘었어도 수익이 줄어든 것은 유제품 원료가 되는 우유와 포장용기인 플라스틱 등의 값이 비싸졌기 때문이다. 다논은 최근 1년간 원재료 비용이 6~9% 올랐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올해 연간 동일매장 기준 매출이 6~8%, 영업마진은 0.2% 각각 늘어날 것이라는 실적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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