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웃지마세요' 생사기로 동물 사진 전시 논란

머니투데이
  • 정혜윤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8.05 10: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웹사이트에 전시된 동물 사진 [출처: ⓒ더선 캡쳐]
↑웹사이트에 전시된 동물 사진 [출처: ⓒ더선 캡쳐]
미국의 사진 웹사이트에 전시된 동물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영국 대중지 '더선'은 "박제된 동물? 어디에 빠져 있거나 끼어 있거나"하는 제목으로 위험에 처한 동물의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들은 믿기 힘든 장소에 빠져 있는 동물을 보여주는 온라인 시리즈물이다. 이는 지난달부터 사진 웹사이트 방문자들이 각각 자신이 소장한 동물 사진을 모아 전시해 놓은 것이다.

△ 창틀 사이로 위험하게 끼어 있는 고양이 △ 조그만 플라스틱 먹이통에 끼어 우는 표정을 한 쥐 △ 원뿔형 교통표지를 머리에 뒤집어쓴 곰 △ 높이 매달려 힘겨워 보이는 개 △ 의자 틈새에 끼어 있는 새끼 고양이 △ 하수구에 빠져 찡그린 얼굴만 내놓은 고양이 △ 장난감 자동차를 머리에 끌고 다니는 젖소 △ 머리에 꽉 조이는 캔 통을 뒤집어쓴 개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는 동물의 사진이 전시됐다.

이와 같은 사진들은 동물이 예기치 못한 곳에 우연히 빠진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동물 스스로 접근하지 못할 곳에 끼어 있는 모습이다.

전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재미있다는 의견도 있었던 반면 많은 네티즌들은 "웃지 마세요 어떻게 동물들이 저런 곳에 갇혀 있을 수 있습니까""위험에 처했던 동물들이 무사한지 걱정된다"등의 댓글이 올랐다. 한 네티즌은 "저런 상황에 처해있는 동물을 그대로 방치해두고 여유롭게 사진을 찍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공포는 투자 신호"…中 알리바바·텐센트 추천하는 美 큰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