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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40Watt급 무선전력전송 핵심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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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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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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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40Watt급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선전력전송기술은 ETRI가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엘트로닉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데스크탑 컴퓨터와 LED 전광판을 완전 무선화 할 수 있는 기술이다.

ETRI는 1.8MHz대역을 사용해 자기 공진기를 기존 제품보다 10배 이상 축소시킨 반면 고효율을 갖는 송수신 회로를 개발, 지난 상반기 성공적으로 시제품 시연을 마쳤다.

이 대역은 현재 개발되고 있는 6.78MHz, 13.56MHz(ISM 대역) 보다 인체에 피해가 없는 주파수 대역이라는 점에서 실용화 가능성이 높다.

무선으로 작동이 가능한 40Watt급 무선 LCD 컴퓨터
무선으로 작동이 가능한 40Watt급 무선 LCD 컴퓨터
또 자기 공진기를 기존보다 10분의 1크기로 소형화시킴에 따라 활용분야를 넓힐 수 있고 주파수 탐색기능과 기기보호 기능을 갖는 송. 수신기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이 기술을 활용하면 개인 휴대전력의 용량을 높여줄 수 있어 휴대용 미니슈퍼컴퓨터, 개인용 도우미로봇, 친환경 전파자동차 등 전파를 활용한 미래의 다양한 서비스 및 신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국가기반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연구원측의 설명이다.

ETRI는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전송방식, 전송 시스템의 고효율화 및 소형화, 인체. 기기안전성 확보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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