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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튄 '물수제비샷', 알고보니 마스터즈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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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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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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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샷을 준비하는 비제이싱(출처=유튜브 화면 캡처)
물수제비샷을 준비하는 비제이싱(출처=유튜브 화면 캡처)
비제이 싱(48)이 2009 마스터즈 골프 대회에서 선보인 '물수제비샷'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한 골프 선수가 물 위로 공을 튀겨 그린에 올리는 이른바 '물수제비샷'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2009 마스터즈 골프 대회 때 촬영된 것으로 '피지의 흑진주' 비제이 싱이 16번홀에서 경기할 때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에서 비제이 싱은 수면에 공을 3회 가량 튀긴다. 홀컵을 지나 굴러가는 듯 보이던 공은 역회전하며 홀컵으로 쏙 빨려들어간다.

이 '물수제비샷'은 마스터즈 대회의 전통이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16번 홀에서 연습을 하며 물수제비샷을 날린다. 이 전통은 20여년 전 트레비노 선수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처음 시도했고 이후 전통으로 남았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2002년에 세워진 40회다.

묘기를 선보인 비제이 싱은 정작 2009 마스터즈 골프 대회에서는 공동 3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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