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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시황]1800선 회복···'잭슨홀 효과' vs PR매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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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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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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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 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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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벤 버냉키 미 연준 의장의 잭스홀 연설 이후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자 국내 증시에서도 훈풍이 불고 있다.

장초반 18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 지수는 쏟아지는 프로그램 매물 압박으로 상승폭은 둔화되는 모습이다.

29일 오전 9시 50분 코스피 지수는 14.96포인트(0.84%) 오른 1793.9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1807.60으로 상승 출발했다. 사흘 연속 오름세를 유지한 것.

지난 26일 버냉키 의장이 양적완화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하반기 경제에 대한 회복 가능성, 9월 FOMC에서 대응 수단을 밝힐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미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미국발 훈풍에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다만 장초반 1800선을 회복했으나 프로그램 매물이 2000억원 가까이(1800억원)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1122억원 순매수를 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9억원, 57억원 팔자 우위로 맞대응 중이다.

업종별로 음식료품과 전기가스업 등 내수 업종이 하락세고, 건설업과 통신업도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두산인프라코어 (6,210원 ▲150 +2.48%)가 5%대 급등하면서 기계업종이 2.31% 올랐고, 화학도 1.51% 상승세다. 전기전자, 운송장비도 1%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 종목 다수가 올랐다. 현대중공업 (88,100원 ▲1,700 +1.97%)이 3.13% 올라 상승폭이 두드러지고, LG화학 (545,000원 ▲43,000 +8.57%)SK이노베이션 (211,000원 ▲7,000 +3.43%), S-Oil (106,000원 ▼1,000 -0.93%)이 2%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도 소폭 올랐다.

하지만 포스코, 삼성생명, 한국전력, 롯데쇼핑이 약보합을, 대장주 삼성전자가 보합권을 보이고 있다. 하이닉스 (112,500원 ▲1,500 +1.35%)는 D램 현물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3.34% 상승세를 타고 있다.

조선주는 하반기 수주 기대감에 동반 급등세다. 대우조선해양 (20,750원 ▲250 +1.22%)이 4.16%, 삼성중공업 (5,580원 ▲120 +2.20%) 4.10%, 현대중공업 (88,100원 ▲1,700 +1.97%) 3.13% 각각 상승했다. STX조선해양 (0원 %)은 6% 가까이 뛰고 있다.

상한가 10개 포함 560개가 올랐고 하한가 1개 포함 206개가 내렸다. 71개가는 보합권이다.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올라 6.52포인트(1.38%) 오른 479.83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230.25로 1.60포인트(0.68%)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3.35원 내린 1078.45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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