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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산사태 원인 다음달 5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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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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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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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방부와 협의해 최종 결과보고서 공개할 것"

지난달 27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 원인 최종 결과보고서가 다음달 5일 발표된다.

서울시는 자원연구소·건설기술연구원 등 민간 전문가 9~10명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지난 13일 현장조사를 모두 완료하고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최종 결과보고서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사결과에 따른 데이터를 정리해 19일 최종회의를 개최했고 외부 전문가 자문회를 개최해 최종보고서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산사태 피해지역 81개소 77.3ha에 대한 복구공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엔 산사태 복구공사비로 책정된 재난관리기금 387억원 중 116억원을 19개 자치구와 사업소에 일괄 지급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피해지를 복구하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 인력 뿐 아니라 산림조합중앙회와 전문가 등 159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했다"며 "현재 전체 피해지에 대한 세부 측량작업과 가림막 설치, 진입로 개설 등 사전 준비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가장 피해가 컸던 우면산 산사태지역 12개소는 1공구(래미안·임광아파트·전원마을) 2공구(신동아아파트·보덕사) 3공구(형촌마을) 4공구(송동마을·예술의 전당 및 기타)로 나눠 공사를 진행 중이다.

우면산 다음으로 피해가 컸던 관악산과 대모산은 25일 세부 측량이 완료돼 29일부터 복구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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