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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석맞아 '특별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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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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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8.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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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특별 맞춤형' 치안활동이 전개된다.

성폭력범죄예방 관리구역 정비와 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 서민밀집지역 등 이동경찰서가 운영된다. 전통시장 주변에 주정차 허용이 확대되며 사건 예방 및 검거활동이 강화된다.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성규)은 추석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금융기관 주변 날치기 등 강력범죄와 주택가 빈집털이 예방 등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으로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추석을 전후로 강력사건과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돼 날치기와 서민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범죄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산하 31개 경찰서 164개소의 치안강화구역과 19개 경찰서 37개소의 성폭력 특별관리구역을 정밀 진단 정비해 운영한다. 서민밀집지역과 역, 터미널, 재래시장 주변에 이동경찰서를 설치해 교통소통과 지리안내, 미아·가출인 신고접수 및 각종 민원상담도 실시된다.
경찰, 추석맞아 '특별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도 허용이 확대된다. 9월1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151개소에 안내 입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도로여건상 임시 주정차 허용이 어려운 148개소는 구청과 협조해 계도 위주의 관리를 펼칠 방침이다.

금융기관 등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장소에도 예방활동이 강화된다.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경찰기동대 등이 골목골목 집중 순찰을 벌일 계획이다.

추석기간 중 집을 비우는 주택은 빈집사전신고제를 활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신고 주택에 대한 순찰활동과 이상 유무를 문자메시지로 받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서울청은 "이번 추석이 어느 때 보다 평온한 추석이 되도록 하기 위해 전 112순찰차에 내비게이션 설치를 완료해 최첨단 시스템의 112 출동체계 구축했다"며 "선택과 집중을 극대화한 범죄예방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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