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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중고차단지 '엠파크', "허위매물 100%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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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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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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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국내 최대규모로 최근 인천에 개장...7000대 차량 동시전시

↑엠파크 '디지털 키오스크'
↑엠파크 '디지털 키오스크'
국내 중고차 거래 규모는 연간 200만 대로 신차 판매 대수인 150만대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대행 매매 단지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가장 최근으론 인천 서구 가좌동에 문을 연 엠파크로, 이 곳은 7000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고, 150여 개의 매매 상사가 입점해 규모면에선 국내 최대라고 자랑한다.

또한 차량을 입출고를 철저히 관리해 허위 매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단지에 상품용 중고차가 입고되려면 차종, 차량 번호, 연식, 주행거리 등 세부 정보가 미리 '통합 전산 시스템'에 등록돼야 한다. 이어 성능 점검과 세차, 광택, 사진 촬영 등을 거쳐 전산 바코드가 부착된 후 단지 전시장으로 들어간다.

엠파크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였다. 이 앱은 제조 회사와 차종별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고, 특정 매물의 딜러와 바로 전화 통화할 수 있도록 했다.

엠파크는 단지 내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 전달 시스템인 '디지털 키오스크(Kiosk)'를 40대 넘겨 설치해 연식, 주행거리, 성능점검 등 원하는 차량의 세부 정보는 물론, 매매상사와 단지 내 매물의 주차 위치까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대한상공회의소와 인천시와 함께 중고차 전문 딜러 육성 과정을 개설했는데, 앞으로 3개월간 150명의 전문 딜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과정을 수료하면 중고차 딜러 자격증을 받아 엠파크를 비롯한 인천 서구지역 자동차 매매단지에 취업할 수 있다.

엠파크를 운영하는 정대원 동화오토앤비즈 대표는 "엠파크를 중고차 업계의 특목고로 키워낼 계획"이라며 "중고차 고객이라면 누구나 방문을 찾고 싶도록 차별화된 선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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