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구육상]"표지모델 징크스"…8명中 7명 우승 놓쳐

머니투데이
  • 윤희성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9.03 13:3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선 '데일리 프로그램' 표지모델들이 우승을 못한다는 징크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여자 200m 경승에 진출한 미국의 카멜리타 지터(32)와 앨리슨 펠릭스(26)가 2위와 3위에 머물렀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우승자인 지터와 여자 200m 3연패를 한 펠릭스가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에게 금메달을 헌납했다.

이날 '데일리 프로그램'의 표지모델을 장식한 선수는 지터와 펠릭스였다. 표지모델은 우승을 하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이 같은 징크스는 지난 8월31일 여자 20km 경보에 출전한 올가 카니스키나(러시아)를 제외하고는 예외가 없다.

[대구육상]"표지모델 징크스"…8명中 7명 우승 놓쳐
남자 100m 결승에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남자 110m 허들에서 다이론 로블레스(쿠바),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엘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 등 총 5명이 이미 우승을 놓쳤다.

이번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7일 동안 8명의 선수가 '데일리 프로그램' 표지모델로 선정됐다. 그 중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을 놓쳤다. 대회 8일째인 3일 표지모델은 여자 100m 허들 결승에 나서는 샐리 피어슨(호주)이다.

또 한번의 징크스가 이어질 지 여부는 저녁 9시에 열리는 여자 100m 허들 경기에서 밝혀진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