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뉴욕 증시, 버냉키 의장 발언 이후 하락폭 확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뉴욕 증시, 버냉키 의장 발언 이후 하락폭 확대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09.09 02:53
  • 글자크기조절

버냉키 의장 "필요하다면 적절한 때 정책수단 사용"

뉴욕 증시가 8일(현지시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뉴욕시간 오후 1시33분 현재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6% 하락한 1191.46을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하락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이날 미니애폴리스 경제학 클럽 연설에서 ‘적절한 때’ 경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정책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며 지난 8월26일 잭슨홀 컨퍼런스 연설 당시와 비슷한 톤으로 추가 양적완화를 언급한 데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