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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린신사업에 8조원 투자.. 1만개 일자리 창출

  • 김하림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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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9.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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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LG그룹이 8조원대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내놓았습니다. 그린신사업 분야에 투자해 신규 고용창출을 이뤄내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에 천억원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에 부응하기로 했습니다. 김하림 기잡니다.



< 리포트 >
LG (72,000원 상승1300 1.8%)가 그린 신사업 분야에 8조원을 투자하고 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린 신사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660여 곳을 발굴해 총 천억 원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LG는 지난 6월 구본무 회장과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그린 신사업 추진을 논의한 데 이어, 오는 2020년까지 전체 매출의 15%를 그린 신사업에서 달성하는 '그린 2020'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기자동차부품과 발광다이오드, 태양광, 수처리 등 그린 신사업에 2015년까지 8조원을 투자해 10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겁니다.

평택 미래성장동력 단지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해 태양전지와 LED조명, 수처리 사업 공장을 세우고 2조원을 투입해 오창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증설할 계획입니다.

또 2013년까지 4천900억원을 들여 LG화학 여수 폴리실리콘 공장에 연간 5천톤 규모의 생산라인을 갖추게 됩니다.

LG는 이번 그린 신사업 추진과정에서 2015년까지 만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고 매출은 지난해 1조5천억 원에서 올해 3조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하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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