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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에스 사장 "풍력·태양광 등 에너지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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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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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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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장비 이어 풍력 발전기, 태양광 장비 등 친환경에너지 주력사업 될 것

↑박용석 디엠에스 사장
↑박용석 디엠에스 사장
"디스플레이 분야의 의존도를 줄이고 향후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 비중을 늘릴 계획입니다."

국내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업체 디엠에스 (7,550원 상승20 0.3%)의 박용석 사장은 4일 "그동안 회사 매출액의 대부분을 액정표시장치(LCD)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탈피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액정표시장치(LCD) 등 디스플레이 장비에 이어 단기적으로는 태양광 및 반도체 장비가, 중장기적으로는 풍력 발전기 분야가 회사의 먹을거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올해는 LCD를 비롯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매출의 90% 이상이 발생할 것"이라며 "하지만 내년에는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비중이 50% 이하로 줄어들고 대신 태양광 및 반도체 장비 등 신사업 매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엠에스는 반도체 공정에서 핵심장비로 분류되는 건식식각장비(드라이에처) 분야에 진출, 지난해부터 삼성전자 등에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 태양광 장비는 그동안 장비를 단품으로 수주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제조라인에 들어가는 장비 전체를 공급하는 일괄수주(턴키) 방식으로 확대해 사업 규모를 키운다는 전략이다.

박 사장은 "태양광 및 반도체 장비에 이어 2∼3년 뒤에는 풍력 발전기 사업이 회사의 주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내년까지 풍력 발전기 시험가동 등을 통해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2013년부터 매출을 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회사 오이티가 진행하는 방위산업 장치 등 부품사업도 추가적인 연구개발(R&D)을 거쳐 조속히 사업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엠에스는 지난달 경기 기흥에 위치한 유타워(U-Tower) 내에 새롭게 본사를 매입하고 기존 3∼4곳으로 분산됐던 본사 기능을 이곳으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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