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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MBA]서강대, 국제화·학사관리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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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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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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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MBA]서강대, 국제화·학사관리 강점
1980년 개원한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민재형)은 국제화 부문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MBA 가운데 가장 많은 3개 대륙, 6개 대학과 복수학위(Dual Degree)과정을 운영 중이다.

복수학위 협정 체결 대학은 미국 미네소타대 칼슨스쿨, 일리노이대(어바나 샴페인), 플로리다대, 영국 카스 비즈니스스쿨, 스페인 IE 비즈니스스쿨, SUNY버펄로 등이다.

교환학생 제도의 국제화도 잘 돼 있다. 서강대 MBA는 14개국, 24개 대학과 교환학생 협정을 맺고 있다. 미국에만 치우치지 않고 진정한 '세계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서강대 MBA의 교과과정은 수요자의 니즈에 맞춰 주간 풀타임 과정인 SIMBA, 직장인 대상 야간 과정인 Pro-MBA, 경영컨설팅학과, 주말 Executive MBA 등 4개로 구성돼 있다.

서강대 MBA는 학사관리가 엄격하다. 서강대의 전통인 'FA(결석 횟수가 일정 한도를 넘으면 시험성적과 관계없이 0점 처리) 제도'가 예외없이 적용된다. 이론과 실무에 모두 정통한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모든 필수과목을 영어로 강의하고 있으며 토론식 사례 분석을 활용하는 현장형 수업을 지향한다. 또 인턴십 사전 교육이나 인터뷰 기술 워크숍 과목 등을 통해 기업 환경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서강대는 2009년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서강대 MBA는 10월 중순부터 경영전문대학원 홈페이지(gbiz. sogang.ac.kr)를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모집과정은 SIMBA(주간 MBA), Pro-MBA(야간 MBA), 경영컨설팅 과정으로 구분된다.

민재형 원장은 "양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서강대만의 'DNA'를 MBA과정에서도 그대로 적용해 이론과 실무를 고루 갖춘 글로벌 경영전문가 양성이 목표"라며 "그 때 그때의 유행을 따르지 않고 기본에 충실함으로써 서강대 MBA만의 차별점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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