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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너도나도 케이프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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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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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업체들이 지난해 성공을 발판삼아 가을/겨울(F/W)시즌 아우터로 매출 신장을 꾀한다. 고전을 면치 못했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정점에서 여성복 업체들은 매출을 주도할 대표 아우터로 ‘케이프’에 집중하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계절 경계가 모호해진 최근의 기후 변화를 반영하기에 좋은 아이템으로 ‘케이프’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말이다.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의 「더틸버리」는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TT케이프’라는 네이밍 작업까지 하며 런칭 첫 시즌 전략 아이템으로 가져간다. 다운 케이프 점퍼, 야상 케이프 점퍼, 트렌치 케이프 코트 등 새롭게 변형한 케이프 디자인을 선보인다.

미샤(대표 신완철)의 「커밍스텝」도 고급 원사인 아세테이트 소재를 활용한 케이프형 트렌치코트, 트렌치변형 베스트로 인기몰이에 나섰고「르윗」은 카무플라주 프린트의 색다른 케이프 코트를 선보이며 체크무늬가 클래식한 매력을 풍기는 니트 케이프를 전략 아우터로 제안한다.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GGPX」도 심플한 디자인과 방모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7부 소매의 케이프를 제안했다.

케이프가 뜨면서 이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액세서리도 인기를 얻고 있다. 소매가 드러나기 때문에 롱장갑, 암워머 등이 케이프와 함께 가을/겨울(F/W)시즌 매출을 견인할 아이템으로 떠오른다. 또한 짧은 케이프와 함께 코디하기에 좋은 레깅스와 부츠, 또는 다리를 감싸주는 무릎길이 이상의 레그워머 등의 판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여성복, 너도나도 케이프 열풍
여성복, 너도나도 케이프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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