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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유가 35달러에도 발주 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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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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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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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6일 건설업종에 대해 "해외 건설 시장과 관련한 미확인 루머 탓에 주가가 급락했지만 저평가 매력도가 매우 커졌다"며 "루머들 대부분이 사실에 기반했다기보다 짐작 수준이어서 과도한 하락이라 판단한다"고 밝혔다.

전일 해외건설 시장과 관련해 플랜트 공사대금 입금 지연, 공사지연, 발주 취소 가능성 등이 루머로 돌며 건설주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사들의 3분기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리먼사태당시 유가가 35달러까지 하락했으나 한국업체들의 해외 수주는 견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95달러 수준의 유가에서 한국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 증가세가 훼손될 것이라고 믿기 어렵다"며 "해외 발주 지연 가능성의 일부를 인정하더라도 현재 주가는 과도한 하락이다"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현대건설 (55,300원 상승2000 -3.5%)에 대해 9만2000원, 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 8만6000원, 삼성엔지니어링 (23,650원 상승1000 4.4%)에 대해 32만원, GS건설 (44,200원 상승100 -0.2%) 14만9000원에 매수 추천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대림산업 (79,500원 상승400 0.5%)에 대해선 15만3000원의 목표주가에 강력 매수 추천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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