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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그 날이 왔습니다'..잡스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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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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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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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CEO 사직시 남긴 서한

애플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췌장암으로 56세의 나이에 별세하면서 지난 8월24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 다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잡스의 유언장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당시 잡스는 서한에서 차기 CEO로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명한다고 밝혔으며 책임과 기대에 더 이상 부응하기 힘들어지는 날이 불행히도 왔다고 말했다.

다음은 잡스가 애플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한 전문.

"애플 이사회와 직원들에게

최고경영자(CEO)로서의 책임과 기대에 더 이상 부응하기 힘들어지는 날이 올 것이라고 항상 말해 왔는데 불행히도 그 날이 왔습니다.

이로써 나는 애플의 CEO 직에서 물러납니다. 이사회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면 회장직과 애플 구성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차기 CEO에 관해서는, 우리의 후임자 계획을 실행하고 팀 쿡을 차기 CEO로 임명하길 강력하게 권합니다.

애플은 가장 밝고 혁신적인 날들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는 새로운 자리에서 애플의 성공을 보며 이에 공헌하기를 고대합니다.

애플에서 내 평생의 가장 귀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당신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많은 날들에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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