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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인 비중 커진다"...2011 준법감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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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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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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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협의회는 6일 오후 여의도 CCMM빌딩 12층 우봉홀에서 증권선물회사 준법감시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준법감시협의회 포럼 및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준법감시협회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09년 자본시장법 시행을 계기로 내부통제와 준법감시인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2009년 4월에 설립됐다. 총 68개 증권선물회사 준법감시인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총회에서는 김주섭 현대증권 상무가 3대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김 신임 회장 내정자는 "내부통제체제 선진화는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향후 준법감시분야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자본시장법 개정과 준법감시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정순섭 서울대 법대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이를 통해 "한국형 헤지펀드와 ATS 도입 등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서 준법감시인들의 역할 및 비중이 더 커질 것"이라며 "준법감시인의 책임과 권한을 보다 명확히 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김도형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은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금융상품이 갈수록 복잡화 첨단화 되는 과정에서 준법감시인 역할 비중이 커지고 있다"며 "내부통제시스템 강화로 선량한 투자자들을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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