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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R-Z 출시…'경제성·주행감'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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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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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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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판매 돌입…가격 3380만~3490만원

(왼쪽부터) 토모베 노리오 혼다 R&D 주임연구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우종환 스타일리스트
(왼쪽부터) 토모베 노리오 혼다 R&D 주임연구원,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우종환 스타일리스트
혼다코리아가 6일 스포츠 하이브리드 'CR-Z'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CR-Z는 혼다가 올해 처음으로 국내에 내놓은 신차다.

모델명 'CR-Z'는 '콤팩트 르네상스 제로'(Compact Renaissance Zero)의 줄임말로 새로운 콤팩트카를 창조하기 위해 원점으로 돌아가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10년 2월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CR-Z는 '2010년 일본 올해의 차'로 선정됐으며 일본 현지에서 연간 2만4000대가 등록됐다.

1.5리터 i-VTEC 엔진과 혼다의 독자적 하이브리드 시스템 'IMA'를 얹었다. 연비는 20.6km/ℓ이며 엔진 최고출력은 114마력이다. 모터출력(10kw)이 더해지면 종합 최고출력은 10마력 가량 더 늘어난다.

운전자 취향에 따라 주행 특성을 선택할 수 있는 '3모드 드라이브 시스템'도 탑재됐다.
연비를 염두에 둔다면 '이콘 모드', 스포티한 주행을 원한다면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두 모드가 균형을 이룬 '노멀(NORMAL) 모드'도 있다.

CR-Z는 2도어 쿠페 스타일로 전고가 낮은 대신 전폭을 넓혀 역동적 인상을 준다. 전면에서 루프라인으로 이어지는 유려한 라인은 날렵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국내에는 레드, 실버, 블랙, 화이트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3380~3490만원으로 책정됐다.

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20~30대 젊은 남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연간 1000대 판매가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11월 신형 시빅과 CR-V 풀체인지 모델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내 판매 4만대 돌파 쾌거가 다시 쓰여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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