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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제크루즈선, 부산 축제 즐기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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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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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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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에 맞춰 국제크루즈선 2척 입항

대형 국제크루즈선, 부산 축제 즐기러 온다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7회 부산세계불꽃축제 등 대규모 축제가 열리는 부산에 대형 국제크루즈가 연이어 입항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하는 6일 국제크루즈선 2척이 부산항에 입항했다.

이날 오전 떠다니는 호텔로 불리는 12만t급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37개국의 관광객 3635명을 태우고 영도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이들 크루즈 관광객들은 부산 남포동과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해운대 등 부산 시내투어를 하고 오후5시께 출항할 계획이다.

또 같은 시간에 북항 제1부두에서는 7만t급 레젼드호가 중국 관광객 1702명을 비롯한 35개국 2663명의 관광객을 싣고 입항했다.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에게 관광지도와 부산 안내 홍보물 등을 나눠 주고 환영행사와 함께 무료 셔틀버스를 16대를 운행한다. 또 관광통역안내원, 크루즈버디 등 25명을 남포동 일원에 배치해 관광객들의 안내를 돕는다.

이 밖에도 제7회 부산세계불꽃축제의 메인이벤트인 세계불꽃경연대회가 열리는 22일과 부산멀티불꽃쇼를 펼치는 29일에는 일본의 고급 국제크루즈 아스카투를 이용해 2000여 명의 관광객이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의 부산항 하선율을 높이고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크루즈선 내에 부산관광홍보관을 설치해 부산의 주요 행사와 관광지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부산세계불꽃축제에 대한 선상 스토리텔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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