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오늘 10만명 음식점 대표들이 모인다..

머니위크
  • 강동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0.18 09: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국음식업중앙회,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 개최

“고객은 눈에 띄게 줄고, 경쟁자는 갈수록 늘고, 고객의 욕구는 날로 까다로워지고 원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니, 결국 남는 게 없다. 시설은 노후와 되는데 시설개선비용을 투자할 자금이 없고... 게다가 다른 사업으로 변경하려고 해도 이 자금으로는 딱히 발 뻗을 곳이 없고...”

최근 외식업체 경영자들의 한결 같은 대답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외식업체의 현주소. 외식업 경영자는 소위 죽을 맛(?)이라는 것.

지난 2004년 11월 2일, 서울 여의도 한강 둔치에서 전국 외식업 경영자 3만 명이 모여 벌인, 이른바 <솥단지 시위> 이후 대규모의 집회가 18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오늘 10만명 음식점 대표들이 모인다..
외식업 경영자들은 “정부는 음식업을 긴급재난 업종으로 선포하고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하며, 수백여 개의 솥단지를 집어던지는 퍼포먼스를 펼친바 있다.

외식업 영세자영업자들의 위기감을 표현한 이 시위를 세상 사람들은 이른바 ‘솥단지 시위’라 불렀다.

한국음식업중앙회가 이 위기를 기회로 돌리기 위한 자구책으로 10만여 명의 외식 경영자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Light of Hope for the Future)’는 애초에 2011년 음식인의 날(10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외식산업인 대축제로 계획된 행사를 좀 더 포괄적이면서도 상생 도모의 차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그 개념을 확대됐다는게 관계자 이야기읻.

음식업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집회를 통해 국가 고용능력의 10%를 넘어선 300만 종사자가 움직이는 외식산업이 국가 고용안정 및 고용창출에 앞장서겠다는 범외식인 결의와 함께 건전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범국민 외식문화 개선 결의는 외식산업 종사자들의 공적 역할을 통해 국가적 난제를 함께 풀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음식업중앙회 남상만 중앙회장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이 대회가 막상 눈앞으로 다가오니 설렘이 앞선다”며 “회원과 우리나라 모든 외식 경을 비롯한 모든 외식산업 종사자들의 꿈과 희망을 다시 쓰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외식대규모 시위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일부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프랜차이즈협회 안석영 정책팀장은 "이번 외식인 결의대회를 통해 카드수수료 인하, 의제매입등 외식업계 현안문제의 목소리를 내는곳에 함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머니MnB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휴문의 ; 01087942276@mt.co.kr
머니투데이 머니위크 MnB센터 _ 프랜차이즈 유통 창업 가맹 체인 B2C 사업의 길잡이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주식 고르는 법' 버핏도 배웠다…멍거의 4단계 분석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