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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호재도 소용없어" 서울아파트값 10주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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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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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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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매매]서울 0.03%, 신도시 0.01%, 경기·인천 0.03% 하락

서울 아파트값이 거래부진 속에 10주 연속 떨어졌다. 재건축시장이 초과이익환수 부담 완화와 정비예정구역 지정 등 호재에도 가격 내림세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10월17∼21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3% 하락했다. 주요 재건축 단지가 가격 하락을 주도하면서 강동(-0.15%) 송파(-0.08%) 도봉(-0.05%) 마포(-0.04%) 강서(-0.04%) 강남(-0.02%) 등이 떨어졌다.

강동구는 재건축 단지 거래부진으로 둔촌동 둔촌주공1,2,3단지와 상일동 고덕5,6단지 등이 250만~3000만원 가량 하락했다. 송파구는 가락시영 종 상향 결정이 지연될 우려가 높아지면서 1000만원 정도 내렸다. 도봉구는 중대형 면적의 거래부진으로 창동 동아청솔1,2차 등 중대형 면적이 500만~1000만원 가량 낮아졌다.

ⓒ자료=부동산114
ⓒ자료=부동산114
신도시(-0.01%)의 경우 거래 부진 속에 평촌(-0.01%) 분당(-0.01%) 등이 하락했다. 평촌에선 호계동 목련우성7단지, 목련두산 등 중대형이 250만~500만원 빠졌다. 분당은 서현동 효자미래타운, 이매동 이매코오롱 등이 1000만원 정도 내렸다.

경기·인천(-0.03%)에선 입주물량이 많은 인천(-0.13%) 김포(-0.03%)를 비롯해 파주(-0.02%) 과천(-0.02%) 용인(-0.01%) 고양(-0.01%) 등이 하락했다. 인천의 경우 이어지는 입주물량 부담 때문에 구월동 구월힐스테이트 중대형이 1000만~3500만원 내렸다. 김포에서는 북변동 삼성 125㎡가 500만원 가량 하락했고 풍무동 신안 중대형도 300만원 정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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