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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 반딧불이 서식 발견, '깨끗한 환경'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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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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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 일대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가 발견됐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시 상상동아리 녹색성장팀(회장 이형원)이 8월15일~10월20일 '삼천 반딧불이 생태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삼천 취수자에서 석구동 모악로 다리밑까지 2㎞ 구간에 늦반 반딧불이 500여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 전주시 도심 하천 중 하나인 삼천의 전경이다./사진제공=전주시청 News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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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도심 하천 중 하나인 삼천의 전경이다./사진제공=전주시청 News1




이번 조사는 환경지표종인 반딧불이가 서식함에 따라 하천 수실이 맑고 깨끗하다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이 지역에서다양한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과 조건을 보여줬다.

이번 연구에 책임을 맡은 장덕현 간사는 "하지만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가로등으로 반딧불이를 포함해 하천 주면 생물들이 제대로 서식하기 힘들다는 결과도 함께 도출됐다"며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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