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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홍석우 장관 "내부 출신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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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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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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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홍석우 장관 "내부 출신 대환영"
27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임으로 홍석우 코트라 사장이 내정되자 지경부는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지경부 고위관계자는 "이희범 전 장관 이후로 내부 출신 장관이 나오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에 지경부를 속속들이 잘 아는 내부 출신 장관이 와서 기쁘다"며 "홍 장관 후보자는 산자부 시절에도 일처리가 깔끔하시고 후배들에게도 존경받는 선배였다"고 말했다.

지경부에선 그동안 기름 값 문제와 정전사태 등 풀어야 할 문제들이 많은데 외부에서 장관이 오면 업무파악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문제가 많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타 부처 출신들이 계속 장관으로 올 경우 직원들 사기진작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는 입장이었다.

지경부 후배들은 그를 온화한 성격과 결단력을 갖춘 선배라고 기억하고 있다. 지경부 핵심관계자는 "지금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지경부가 안고 있는 현안을 잘 아는 내부 출신이 장관이 돼 그만큼 문제 해결에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홍 장관이 결단력이 있어 여러 문제의 정확한 개선 방안을 내놓고,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홍 장관 후보자는 행시 23회로 공직생활에 입문한 후 산업자원부 무역정책과 과장, 미래생활산업본부 본부장,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장, 부산울산지방 중소기업청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무역투자정책본부장, 중소기업청장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출신이다.

지경부 전신인 상공부 행정관리담당관실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로 중소기업과 산업 통상 분야에서 산업 정책을 다루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공직생활을 마친 뒤엔 글로벌 경영컨설팅회사인 AT커니코리아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지난 6월부터는 코트라 사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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