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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그리스發 악재에 '2%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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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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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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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그리스발 악재에 발목이 잡히면서 2%대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2일 오전 9시 16분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21포인트(2.28%) 내린 481.1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한 것은 다시 나온 그리스발(發) 불안감 때문이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그리스 총리는 지난주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그리스 2차 지원안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증시가 2~5%가량 급락했다. 미국의 제조업과 건설경기 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심리는 더욱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개인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26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세다. 외국인이 20억원, 기관이 6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전 업종이 대부분 2% 이상 크게 밀렸다. 반도체가 3.36%, 음식료담배가 3.32%, it부품이 3.16% 급락했다.

또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비금속 등이 2~3대% 하락세다. 섬유의류, 종이목재, 운송장비 부품도 줄줄이 1%이상 약세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하락 중이다. 셀트리온은 전일보다 2.82% 하락한 3만6200원을 기록 중이다.

다음은 전일보다 1.76% 하락하고 있으며 CJ E&M과 CJ오쇼핑도 각각 1.81%, 1.76% 뒤로 밀리고 있다.

이밖에 서울반도체와 포스코켐텍도 -3.47%, -2.76%대를 보이고 있다. 메디포스트, 젬백스, 씨젠 등 바이오 관련주들도 2~3%대 하락 중이다. 그나마 에스에프에이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를 포함해 91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종목없이 834개 종목이다. 28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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