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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교실제' 확대로 교육과정 탄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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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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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
News1 한재호 기자
News1 한재호 기자




학생 중심의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과교실제'가 내년에 대폭 확대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6학급 이상 규모의 중고등학교 총 239개교 가운데 올해 43개교에서 교과교실제를 운영한 데 이어 내년에 64개교를 추가, 총 107개교에서 교과교실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또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시행 학교를 늘려 대상 학교의 90% 이상에서 교과교실제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50개교를 신규로 선정해 교과교실제 운영을 위한 기반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올해 본예산보다 154억이 증가한 283억원의 사업비를 내년 본예산에 계상해 놓았다.

이들 예산은교과교실제 운영을 위해 해당 학교에 기본운영비를 비롯, 수준별 이동수업 강사와 행정 보조, 거점학교 운영비 등으로 쓰인다.

이와 함께 교과교실제 운영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학교 단위 자체 연수비를 지원하고, 연수 결과 자체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교과교실제 운영 제고를 위해 중고교의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 등을 대상으로 연중 30시간 이상의 전문과정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이 밖에 교과교실제 학교의 우수 사례를 모아 사례집을 발간, 정보 공유와 일반화에 나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011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기초학력미달 비율이 감소하는 등 교과교실제 시행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내년 1, 2월 중에 연차 평가를 실시해 미흡학교의 경우 집중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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