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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U대회 외국어 안내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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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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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주춘기 기자 =
유니버시아드 외국어스쿨 수강생이 지난 1년간 쌓은 중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News1
유니버시아드 외국어스쿨 수강생이 지난 1년간 쌓은 중국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News1


“유니버시아드 참가자들의 외국어 안내는 우리에게 맡기세요.”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를 위해 지난 1년간 외국어 익히기에 나섰던 이들이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열렸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 8일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강당에서 개최한 ‘2011 유니버시아드 외국어스쿨 외국어 경진대회’.외국어스쿨 종강식을 대신해 열린 이날 경진대회는그동안 갈고 닦은 영어, 중국 등 외국어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됐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광주지역 7개 대학언어교육원에서 나눠 교육을 받은수강생들로 예선을 통과한 총 22명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0대 중학생들부터 20대 대학생, 30∼40대 주부, 70대 노익장까지 본선 진출자의 연령대도 다양해 외국어 학습 열기를 반영했다.

유니버시아드와 자원봉사를 주제로 3분 스피치 방식으로 진행된 경연에서는 조경옥(49·광주대반)씨가 영어부문 최우수상을, 박선영(23·호남대 공자아카데미반)씨가 중국어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또 2015년 대학생이 될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글로벌 리더과정에서 3개팀 8명이 특별 출연해 출중한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1년동안 외국어를 익히기 위해 노력한 수강생들을 독려하고, 향학열을 더욱 불태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주고자 경진대회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면서 “외국어스쿨이 단순히 언어만 익히는 과정이 아니라 자원봉사자로서의 능력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종합 교육과정으로 향후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니버시아드 외국어스쿨은 통역 자원봉사자를 조기에 확보하고자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2015년까지 5년간 진행하는 장기 교육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3천5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유니버시아드를 계기로 외국어 실력을 쌓아 국제대회에서 자원봉사의 기회를 얻으려는 시민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상자 명단

-영어부문 ▲우수상 : 송진주(24·조선대반), 백강화(40·광주교대반) ▲장려상 : 강성용(44·호남대반), 강수훈(28·광주교대반), 김래경(38·보건대반), 김진호(60·광주교대반), 선수미(40·호남대반), 이은지(27·조선대반), 조현정(37·광주교대반) ▲특별상 : 권태하·이강우·이승훈(전남대팀), 이지은·홍세영(조선대팀), 문지호·이의연·한소린(과기원팀)

-중국어 부문 ▲우수상 : 최경환(50·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장려상 : 손복은(28·〃) 조성용(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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