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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팬클럽 "LG프론트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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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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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News1 최진석 인턴기자
News1 최진석 인턴기자


프로야구 LG트윈스 팬 일부가 조인성 포수와의 협상 과정에서 자유계약선수(FA) 계약기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구단 프론트에 항의했다.

LG트윈스 팬들인 '쌍마대피소' 회원 30여명은 11일 오후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리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SETEC 앞에서 "KBO 야구규약을 위반한 LG트윈스 구단 프론트 진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쌍마대피소'는 LG야구단의 공식 팬클럽인 '쌍둥이 마당(쌍마)' 회원 중 구단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팬 1만여명 가입된 팬클럽이다.

쌍마대피소 조정상 홍보팀장은 "LG트윈스 백순길 단장이 올 시즌 FA로 풀린 조인성 선수와 지난 11월21일 전화통화로 접촉했음이 드러났다"며 "이는 KBO 야구규약 17장 161조 '선수계약교섭기간'을 위반한 것으로 LG구단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달10일 조인성(현 SK) 등 이번 시즌 FA 자격 신청자 28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이들은 공시일부터 열흘간 원소속구단과 우선협상을 벌이게 되며 이 기간 동안 다른 구단과의 협상은 진행할 수 없다.

반면 20일부터는 타구단과 계약협상을 진행할 수 있지만원소속구단과의 협상은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쌍마대피소 신원철 소장은 "이번 집회는 단순히 야구규약을 위반한 조인성 선수 문제만이 아니라 9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탈락하고 최근 김기태 감독선임 등 팬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LG 프론트의 종합적인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과 구단의 소통창구였던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마저 프론트가 강제 폐쇄했다"며 "이에 구단 프론트 퇴진을 위해 '쌍마대피소'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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