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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HM, 中 커피전문점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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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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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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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서비스 전문브랜드 인터파크HM(대표 한정훈)이 중국 커피전문점 시장에 진출했다.

인터파크HM은 자사가 운영하는 수제초콜릿전문 커피전문점 '디초콜릿커피'이 지난 2일 베이징 1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인터파크HM은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베이징디치아커찬음관리유한공사(北京迪巧克餐管理有限公司)' 법인을 설립했다.

디초콜릿커피 북경 1호점을 시작으로 내년 2월 베이징 2호점을 오픈하고 북경 이외의 중국 내 타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지점 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디초콜릿커피 베이징1호점은 베이징 도심고급아파트, 호텔, 다국적 기업 사무실이 포진해 있는 삼원교 봉황신천지 쇼핑센터 3층에 위치해 있다.

주거와 호텔, 오피스, 쇼핑몰이 복합 구성된 5만평 규모의 쇼핑센터에는 H&M, 게스, 유니클로 등의 패션브랜드와 골든하베스트 영화관 등이 입점돼 있으며 지하철과 연계돼 있어 다수의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베이징2호점은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 리두지역의 대규모 쇼핑몰인 인디고쇼핑몰 센터에 문을 열예정이다.

디초콜릿커피는 수제 초콜릿 판매를 특징으로 하는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 24개 직영 및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빈티지품의 퀼리티 높은 인테리어와 수제초콜릿전문 음료 및 다양한 사이드메뉴를 바탕으로 로열티 높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특히, 고급스러운 빈티지 인테리어와 미니콘서트, 갤러리 등 국내에서 검증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류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차별화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KOTRA 광저우KBC(코리아비즈니스센타) 발표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중국의 커피소비액은 연평균 10% 이상 증가해 전세계 커피소비액 증가율의 5배에 달하고 있다.

중국 커피 애호가들의 1인당 커피소비액 역시 30%이상 급증해 향후 시장규모가 1조위안(약 170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다국적 커피전문기업들이 잇따라 중국에 진출하거나 스타벅스(미국), 코스타(영국), 시테커피(프랑스)등이 미국에 이어 중국을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규정하고 매장 확대를 서두르고 있다.

중국의 태평양커피 및 이농커피도 다국적 업체들을 맹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정훈 인터파크HM"중국에서 인터파크의 도서, 공연, 여행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한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카페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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