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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실수로' 앙리 임대 기정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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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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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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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재미삼아 찍은 사진은 아니다.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누가 봐도 재미삼아 찍은 사진은 아니다.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
티에리 앙리의 아스널 임대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앙리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구단 홈페이지 관리자의 실수로 공개됐다가 곧바로 삭제됐다.

미국의 '야후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축구계 가십을 전하는 '더티 태클' 섹션을 통해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가 실수로 앙리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는 2일 <판 페르시 "앙리, 여전히 놀라워(원제 : Van Persie - Henry is still 'unbelievable')">이라는 기사를 게재하면서 앙리의 사진을 덧붙였다.

그런데 해당 사진은 앙리가 올 시즌 아스널 선수들이 착용하는 아스널 창단 125주년 기념 유니폼 홈키트를 입고 있는 사진이었다.

특정 선수가 구단 홈 유니폼을 입고 프로필 사진을 찍는 것은 해당 선수의 영입 및 선수단 합류가 확정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2일 우연히 공개된 앙리의 사진은 그의 아스널 임대 합류를 기정사실화하는 결정적인 증거로 볼 수 있다.

논란이 된 해당 기사의 사진은 앙리가 훈련복을 입고 웃고 있는 사진으로 교체된 상태다.

'야후 스포츠'는 "사진은 이미 트위터 상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면서 "아스널 측에서 의도한 것이든 아니든 간에 앙리는 아스널에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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