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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유럽發 훈풍에 1850선…삼성電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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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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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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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종목 상승세

유럽발 훈풍에 코스피지수가 1%대 상승하며 1850선을 회복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 (66,700원 상승1500 -2.2%)는 52주 최고가(109만9000원)를 경신하며 110만원 시대를 앞두게 됐다.

3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7.03p(1.48%) 오른 1853.40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앞서 유럽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했다. 독일의 작년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47.9에서 시장의 기대치를 넘는 48.4를 기록한 덕분이다. 이에 유럽 재정위기 완화 기대가 코스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은 117억원, 기관은 312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은 87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날 지수 발목을 잡았던 프로그램매매는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수세를 보이며 659억원 순매수 중이다.

의료정밀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이 오르는 가운데 건설 업종이 2% 넘게 오르고 있다.

화학, 음식료품, 금융, 철강금속, 운수창고, 기계, 증권업 등 대다수 업종이 1%대 강세다. 통신, 의약품,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업종도 소폭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오랜만에 전부 빨간색이 켜졌다.

삼성전자는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76% 오른 109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109만5000원으로 출발해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중이다. 하이닉스와 LG전자도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현대차 3인방은 1%대 상승하고 있으며. LG화학, SK이노베이션, S-OIL 등 정유화학주들은 2%대 오르고 있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도 1~3%대 강세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상한가 1개를 포함해 497개 종목이 상승 중이다. 하한가 종목 없이 156개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92개 종목은 보합세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4.30p(1.80%) 오른 243.55를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3.15원 내린 1152.65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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