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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머리 피 흘리며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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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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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소희 기자 = 현직 경찰관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 구일지구대 소속 이모(47) 경사가 구로구 오류동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경사는 전날 오후 6시부터 3시간동안 고향 친구 2명과 횟집에서 소주를 나눠 마신 후 맥줏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후 9시 50분까지 맥주를 마신 이 경사는 전화를 받기 위해 밖으로 나간 후 술집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친구들은 그가 귀가한 줄 알고 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이 경사의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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