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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대형 LED 잉곳 양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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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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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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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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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9,720원 상승280 -2.8%)는 26일 충북 오창 공장에 연간 240만장의 잉곳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설치하고 발광다이오드(LED) 잉곳 양산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이번 설비 도입으로 웨이퍼에 이어 잉곳까지 생산하며 LED 소재 분야에서 한발 앞선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오창 공장에서 생산하는 잉곳은 4인치, 6인치 웨이퍼 생산에 유리한 60㎏, 85㎏의 대형 잉곳으로 향후 대형 웨이퍼 시장을 선점하는데 유리할 전망"이라고 했다.

한솔테크닉스는 올 상반기 70대의 잉곳 생산설비를 추가 도입해 잉곳 생산규모를 연 500만장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솔테크닉스는 이번 잉곳 양산으로 LED 설비 증설작업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샤프, 니치아, 필립스, 오스람 등 글로벌 LED조명업체들과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로 기존 거래선인 삼성LED, LG이노텍과 거래 물량도 늘려 올해 LED 소재 관련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솔테크닉스는 지난해 1월 LED 웨이퍼 생산업체인 크리스탈온을 합병하며 LED 소재 사업에 진출했다. 잉곳 외에도 연간 700만장 규모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최근 LED TV의 수요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LED 조명시장도 확장되는 모습이어서 관련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대형 잉곳 양산으로 우수한 원가경쟁력을 갖춘 만큼 관련 영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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