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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KTX 정읍역사 신축 당론 채택, 정부 수용않으면 사업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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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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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스1) 신홍관 기자=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5일 호남고속철 정읍역사 백지화에 반발 단식투쟁을 진행중인 장기철 정읍위원장(오른쪽)을 방문,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왼쪽은 김생기 정읍시장. 신홍관 기자 hongks News1  .kr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5일 호남고속철 정읍역사 백지화에 반발 단식투쟁을 진행중인 장기철 정읍위원장(오른쪽)을 방문,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왼쪽은 김생기 정읍시장. 신홍관 기자 hongks News1 .kr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5일 "KTX 호남고속철 정읍역사 신축 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당론으로 채택해 이 문제가 관철 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최고위원은 이날 KTX 정읍역 신축 백지화에 반발하며 9일째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같은 당 정읍위원회 장기철 위원장을 격려차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주 당 최고위에서 공식 문제제기를 했고 내일(6일) 당론으로 채택 해당 상임위 활동과, 도당 및김완주 지사 김생기 시장 등과 함께 협력해 제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래도 정부의 입장에 변함이 없다면 사업 전체를 반납해 (정읍역사를) 다음 정권에서 멋있게 짓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최고위원은 또 "실시설계 예산이 마련된 상태에서사업을 무효화시키는 것은 국가 균형발전을 깨뜨리고 호남을 차별하는 처사"라며 "당내 호남 유일한 최고위원으로서 달려왔다.정읍시민과 전북도민이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강조했다. 그는 특히 "광주~목포간 고속철도 사업도 축소할 움직임이 있자 박준영 전남지사가 사업을 반납한다고 했듯이, 정읍역사 신축도 백지화한다면 반납하고 정권교체를 이뤄 멋있는 역사를 짓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최고위원은 "장기철 위원장이 내일 당론 채택때 까지 단식투쟁을 이어가려지만 건강이 좋지 않다. 이 자리에서 단식을끝내고 바로 병원으로 가서 몸을 추수려서싸워이겨야한다. 시민들도 (장 위원장이)민주통합당에서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기철 위원장은 "중앙당에서 관심 가져주신 것에 감사하다. 하지만 최고위원의 명을 어기게 됐지만내일 당론 채택에 맞춰 단식을 풀겠다"며 단식을 계속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5일 정읍역 앞에서 호남고속철 정읍역사 신축 백지화에 반발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장기철 위원장의 손을 움켜잡고 격려하고 있다. 신홍관 기자 hongks News1.kr
박지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5일 정읍역 앞에서 호남고속철 정읍역사 신축 백지화에 반발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장기철 위원장의 손을 움켜잡고 격려하고 있다. 신홍관 기자 hongks 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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